실제 풀이 사례
실제 질문에 답한 글을 옮겼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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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·성향제 사주에 나타나는 성격과 매력, 잘 맞는 일하는 방식이 궁금해요.
부드럽게 맞춰주다가도, 납득이 안 되면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사람으로 보여요. 을목(乙)이라 유연한데 월간 정관과 을경합(乙庚合)을 해서, 내 마음만큼 ‘제대로 하는 사람으로 보이는가’도 중요해요. 그런데 표현의 별인 식상이 셋이고 상관견관까지 있어요.
풀이 읽기나·성향제 사주의 장단점과 앞으로 흐름이 좋아지는 시기를 알고 싶어요. 2017년에는 비교적 좋았던 것 같아요.장점은 하나를 배우면 대충 넘기지 않고 자기 실력으로 만드는 끈기예요. 식신격에 문창·학당귀인, 일지 화개(華蓋)가 있어서 여러 일을 얕게 벌이기보다 한 분야를 깊이 익힐 때 강점이 잘 드러나요. 남들이 놓친 걸 찾아내고, 왜 그런지 끝까지 파고드는 쪽이죠.
풀이 읽기나·성향어디서는 화용신, 어디서는 목용신이라고 해요. 해석이 다른 이유와 다음 대운이 더 힘들다는 말이 맞는지 궁금해요.목이냐 화냐 하나를 고르라면, 저는 목의 역할을 먼저 보겠어요. 화도 필요한 사주고요. 한겨울 자월(子月)의 병화(丙)라 따뜻하게 해주는 화가 필요하지만, 물의 압박을 받아서 내 불을 살려주는 중간다리가 목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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