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이 회사 언제까지 다녀

힘든 건지, 끝난 건지 모르겠다면.

퇴근길에 사원증을 벗어 손에 쥔 사람

지금이 버틸 때인지 움직일 때인지

열두 달의 흐름을 계산해서 결정을 내리기 좋은 달과 미루는 게 나은 달을 나눕니다. 나가라 남아라 하지 않아요 — 남는다면 뭘 바꿔야 하는지, 옮긴다면 뭘 확인해야 하는지를 따로 드려요.

무엇이 진짜 문제인지

연봉인지, 사람인지, 업무 범위인지, 출퇴근인지. 지금 나를 소모시키는 게 어느 쪽인지를 구조로 봅니다.

윗사람과 나의 거리

권한을 주는 쪽인지 쥐는 쪽인지, 나는 어느 방식에서 힘이 붙는지를 견줘요. 상사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는 판정하지 않습니다.

이런 때 보면 좋아요

  • 이직 생각이 3개월째일 때
  • 이력서를 열었다 닫았을 때
  • 사내 이동과 이직 사이에서 고민될 때

이건 저희가 못 봐요

  • 퇴사하라거나 남으라는 결론
  • 합격 여부
  • 연봉 액수

사주의 어떤 부분을 보나요

일과 관련된 기운이 앞으로 열두 달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봅니다.

결과에서는 한자와 한글을 함께 적어 드려요.

자주 묻는 것

결과가 퇴사하라고 하면 어떡하죠?

무조건 나가라는 결론 대신, 남는다면 바꿔야 할 조건과 옮긴다면 확인해야 할 조건을 따로 보여드려요. 연봉, 상사, 업무 범위, 출퇴근 중 무엇이 핵심인지부터 정리합니다.

아직 이직 준비 전인데도 볼 만해요?

오히려 준비 전이면 좋아요. 이력서부터 쓸지, 사내 이동을 먼저 볼지, 자격증이나 포트폴리오에 힘줄지 우선순위를 잡는 데 쓸 수 있어요.

이런 걸 봐 드려요

  • 어떤 업무 조건에서 힘이 붙는지
  • 상사·규칙·권한과 내 방식의 관계
  • 남는다면 회사에 확인할 변화
  • 옮긴다면 같은 피로를 피할 기준
  • 준비와 결정에 참고할 12개월
  • 지금과 다음 자리에 똑같이 적용할 기준

이 풀이는 「나를 지치게 하는 일의 정체」라는 제목으로 나가요.